정승연 판사 남편 송일국, 아내에게 잡혀 산다는 말에 '발끈'
정승연 판사 남편 송일국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2/04 [14:54]
▲ 정승연 판사 남편 송일국 (사진: KBS 2TV '연예가중계') © 온라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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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신문 / FPN 온라인뉴스팀] = 배우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에 대한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송일국은 지난해 9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송일국의 광고 촬영 현장 모습과 그의 인터뷰가 펼쳐졌다. 당시 송일국은 "아내도 야외활동을 좋아하냐. 아내가 '나는 집에서 책 볼 거야. 밖에 나가는 게 싫어'라고 하면 어떻게 하냐"라고 물었고, 송일국은 "그러니까 제가 늘"이라고 말했다. 김생민은 "소문대로 역시 잡혀사는 것 같다"고 말했고, 송일국은 "뭘 잡혀 사느냐"라며 "나는 지는 게 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난 이기고 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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