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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 군용 구급차 사고 인명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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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학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2/06 [23:33]

칠곡소방서, 군용 구급차 사고 인명구조

이준학 객원기자 | 입력 : 2015/02/06 [23:33]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 가산119안전센터(센터장 장태원)는 5일 오후3시 20분경 중앙고속도로 상행선 군위ic 인근에 군용 구급차량 전도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가산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차량 내부에는 이모씨(91년생, 공군 제 16전투비행단소속 하사)가 차량이 찌그러지며 하체가 끼어 갇혀있던 상황이었다. 가산대는 유압장비를 사용하여 차량의 압착된 부분을 전개 후 공간을 확보하였고, 경추보호대를 착용시킨 후 분리형 들것을 사용하여 구조했다.
 
칠곡소방서 관계자는 “구급차량의 긴급통행시에 항상 전방시야 확보와 상황에 맞는 방어운전요령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준학 객원기자 stu200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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