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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연인 설리, 초등학생 때 쓴 시 눈길 "왜 나만 예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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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4/17 [02:51]

최자 연인 설리, 초등학생 때 쓴 시 눈길 "왜 나만 예뻐할까?"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4/17 [02:51]
 ▲ 최자 연인 설리 초등학교 때 쓴 시 (사진: 공승연 SNS) © 온라인뉴스팀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와 연인 최자가 심야 데이트를 즐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설리가 공개한 초등학교 때 쓴 시가 다시금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설리는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초등학교 때 쓴 시를 공개한 바 있다.
 
'나에 대해서'라는 제목의 시는, "사람들이 왜 나를 예뻐하는지 잘 모르겠다. 왜 나만 귀여워하고 예뻐할까? 이름까지 예쁘다고 하고"라며 사람들이 자신을 예쁘다고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설리와 최자가 서울 용산구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 보도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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