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방송된 YTN '뉴스 앤 피플'에 출연한 남궁민은 성형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이날 "옆 턱선이 날렵하다. 혹시 성형을 했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남궁민은 "요즘 다들 하는 성형이라 감추고 싶지 않다. 보정만 조금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그렇다면 살짝 찝거나 한 것이냐"고 되묻자 남궁민은 "그런 것은 아니고 피부가 쳐지는 것을 막기 위해 침을 맞았다. 턱선은 성형이 아니라 살이 빠져 선이 드러난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문화ㆍ연예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