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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션 션, 다산 내력 공개 "친형은 자녀만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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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4/19 [16:53]

지누션 션, 다산 내력 공개 "친형은 자녀만 11명"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4/19 [16:53]

▲ 지누션 션 집안 내력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캡처)     © 온라인뉴스팀

힙합 듀오 지누션 멤버 션의 집안 내력이 화제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션은 정혜영과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이경규는 "다산이 집안 내력이냐"고 물었고, 션은 "맞다. 저의 친형이 있는데 자녀만 11명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형은 현재 미국에 살고 있다. 2~3년에 한 번씩 가보면 새로운 조카가 3명이나 더 생겨있다"며 "미국에 갈 때 제가 있는 숙소로 찾아올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벤을 타고 조카들 6~7명씩을 데려온다"고 털어놨다.

또한 "쌍둥이도 당연히 있다. 그래도 형수님은 10번의 임신과 출산을 경험했다"며 "형은 미군 해병대서 17년간 복무했고, 지금은 IT 관련 회사에 근무하고 있다. 가장 큰 조카가 대학교 3학년"이라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지누션 션 집안 내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누션 션 집안 내력, 다복하다", "지누션 션 집안 내력, 대단해", "지누션 션 집안 내력, 그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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