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는 지난 2012년 5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인터뷰에 참여했다. 당시 공유는 "얼굴이 작아 스트레스를 받는다?"라는 질문에 "예스"라고 답했다. 공유는 "남성다움과 강한 이미지가 적다. 강해 보이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작은 얼굴 탓을 할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얼굴이 작다는 건 배우의 일을 하면서 좋고 득이다. 얼굴이 작아서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하관이 작다. 그래서 더 작아보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헤이리 마을에서 게임을 진행하던 중 영화 '부산행' 배우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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