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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등장 공유, 과거 "얼굴이 작아서 스트레스 받는다?"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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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4/19 [20:17]

'런닝맨' 등장 공유, 과거 "얼굴이 작아서 스트레스 받는다?" 망언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4/19 [20:17]

▲ 런닝맨 등장 공유 얼굴 작아 스트레스 (사진: KBS 2TV '연예가중계')    © 온라인뉴스팀
'런닝맨'에 깜짝 등장한 배우 공유의 솔직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공유는 지난 2012년 5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인터뷰에 참여했다.
 
당시 공유는 "얼굴이 작아 스트레스를 받는다?"라는 질문에 "예스"라고 답했다.
 
공유는 "남성다움과 강한 이미지가 적다. 강해 보이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작은 얼굴 탓을 할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얼굴이 작다는 건 배우의 일을 하면서 좋고 득이다. 얼굴이 작아서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하관이 작다. 그래서 더 작아보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헤이리 마을에서 게임을 진행하던 중 영화 '부산행' 배우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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