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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성형수술 부작용 토로 "피부가 괴사하기 시작…수술만 다섯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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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4/20 [17:15]

에이미, 성형수술 부작용 토로 "피부가 괴사하기 시작…수술만 다섯 차례"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4/20 [17:15]
 
▲   에이미 (사진: MBC '기분 좋은 날')   © 온라인뉴스팀
방송인 에이미의 과거 성형수술 부작용 고백이 화제다.
 
지난해 1월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에이미는 성형수술 부작용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에이미는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피부가 괴사하기 시작했다. 두 달 간 다섯 차례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이미, 불쌍해", "에이미, 헉", "에이미, 그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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