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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유승옥 지방흡입 고백, "죽을 뻔 했다, 근육 뒤틀려 운동으로 치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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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4/28 [16:24]

'좋은아침' 유승옥 지방흡입 고백, "죽을 뻔 했다, 근육 뒤틀려 운동으로 치료해"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4/28 [16:24]
 
▲  좋은아침 유승옥 지방흡입 고백 (사진: 유승옥 SNS)    © 온라인뉴스팀
모델 유승옥이 '좋은아침'에 출연한 가운데 앞서 지방흡입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한 장면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유승옥은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유승옥은 허벅지 콤플렉스를 언급하며 "모든 시술을 다 동원했는데 해결이 안됐다"며 "지방흡입까지 했는데 수술하다 죽을 뻔 했다. 마취 깨는 것도 힘들고 셀룰라이트도 뭉치고 근육도 뒤틀렸다. 운동으로 치료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성형한 곳이 있냐"는 질문에 "쌍꺼풀 수술을 했다. 대학교 1학년 때 장학금을 받아서 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유승옥은 2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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