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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개막 소식에 래퍼 타이미 롤 실력 눈길 "서포터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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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5/08 [07:41]

MSI 개막 소식에 래퍼 타이미 롤 실력 눈길 "서포터로 맹활약"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5/08 [07:41]

▲ MSI 타이미 (사진: 타이미 SNS)     © 온라인뉴스팀
인기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세계대전인 MSI가 8일 개막한 가운데, 래퍼 타이미의 롤 실력이 새삼 화제다.

 
타이미는 과거 온게임넷 '한판만 연예인 입롤대회'에 출연한 바 있다.  

'한판만 연예인 입롤대회'는 온게임넷이 주최했으며, 연예인들이 총 출동해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실력자를 가려내는 대회다.  

당시 대회에서 타이미는 배우 겸 방송인 서유리, 레이싱 모델 천보영, 조인영, 김하음, 연기자 김성결과 함께 팀을 이뤘다.  

또한 타이미는 팀 내에서 하단 공격로 서포터를 맡아 랩 실력 못지않은 출중한 롤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MSI 타이미에 대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MSI 타이미, 같이 하자", "MSI 타이미,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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