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승연 판사 시어머니 김을동, "며느리 성격 아들보다 애교 많고 긍정적이다"

광고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5/18 [09:22]

정승연 판사 시어머니 김을동, "며느리 성격 아들보다 애교 많고 긍정적이다"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5/18 [09:22]
 
▲   정승연 판사 시어머니 김을동 발언 (사진: MBC '기분 좋은 날')   © 온라인뉴스팀
배우 송일국의 아내이자 김을동 며느리 정승연 판사가 '슈퍼맨'에 깜짝 등장한 가운데 김을동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을동은 지난 2010년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아들 송일국과 며느리 정승연 판사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당시 김을동은 "아들이 장가가면 서운하다는데 혹시 섭섭하진 않느냐"는 질문에 "아들이 작품활동을 안 할 때는 부산에서 외조 중"이라며 "며느리 성격이 아들보다 애교도 많고 긍정적이라 아직 서운한 건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정승연 판사 시어머니 김을동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승연 판사 시어머니 김을동, 며느리랑 친한 듯" "정승연 판사 시어머니 김을동, 보기 좋네요!" "정승연 판사 시어머니 김을동, 무서운 시어머니일 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문화ㆍ연예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