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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판사, 삼둥이 어질러놓은 집 풍경에 경악…"이게 웬 난장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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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5/18 [17:09]

정승연 판사, 삼둥이 어질러놓은 집 풍경에 경악…"이게 웬 난장판이야"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5/18 [17:09]
 
▲   정승연 판사 (사진: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 온라인뉴스팀
배우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방송 출연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8월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의 48시간 미션이 끝난 후 집에 돌아온 정승연 판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승연 판사는 삼둥이가 어질러놓은 집 풍경을 보고 "이게 웬 난장판이야"라며 당황했다. 이어 삼둥이가 정승연 판사에게 달려들자 송일국은 "엄마 힘들어. 아빠한테 와"라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샀다.
 
한편 정승연 판사와 송일국은 지난 2008년 화촉을 올렸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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