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 임지연의 몸매 관리 비결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임지연은 지난해 방송된 온스타일 '겟 잇 뷰티'에 출연해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전수했다. 당시 임지연은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생활 습관으로 디톡싱을 하려고 한다"라며 "최대한 건강하고 활발하게 움직이려고 하는 편이다. 촬영을 할 때는 근육을 만들기 위해 필라테스를 한다. 최적의 운동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지연은 '인간 중독'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조여정을 피부 미인으로 꼽으며 "촬영 후 쉴 때 조여정 선배님이 욕조에 들어가라고 하시더라. 그게 피부를 유지하는 노하우가 아닐까 싶다"라고 덧붙여 주목을 모았다. 한편 '간신' 임지연 몸매 관리 비결을 접한 누리꾼들은 "'간신' 임지연 몸매 관리 비결, 몸매가 그냥 얻어지는 게 아니지" "'간신' 임지연 몸매 관리 비결, 배우들도 바쁘겠다 항상" "'간신' 임지연 몸매 관리 비결, 임지연 몸매 예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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