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5일간의 썸머' 홍진호, 19금 충격 고백 "솔직히 야동 굉장히 좋아해"

광고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5/22 [10:46]

'5일간의 썸머' 홍진호, 19금 충격 고백 "솔직히 야동 굉장히 좋아해"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5/22 [10:46]
 
▲    5일간의 썸머 홍진호 (사진: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 온라인뉴스팀
'5일간의 썸머'에 출연하는 방송인 홍진호의 과거 19금 충격 고백이 화제다.
 
지난해 7월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녹화 현장에서는 야동에 대한 주제로 대화가 오갔다.
 
당시 홍진호는 "야동을 굉장히 좋아한다. 초등학교 때 처음으로 야동을 접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조세호는 "선호하는 야동 스타일을 통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며 심리 분석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전현무는 "나는 야동을 본 지 24시간이 채 되지 않았다"고 털어놔 주위를 경악케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5일간의 썸머 홍진호, 그럴수가", "5일간의 썸머 홍진호, 너무 솔직해", "5일간의 썸머 홍진호, 19금 콩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광고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적재적소 역량 발휘할 응급구조사 배출 위해 노력”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문화ㆍ연예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