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녹화 현장에서는 야동에 대한 주제로 대화가 오갔다. 당시 홍진호는 "야동을 굉장히 좋아한다. 초등학교 때 처음으로 야동을 접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조세호는 "선호하는 야동 스타일을 통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며 심리 분석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전현무는 "나는 야동을 본 지 24시간이 채 되지 않았다"고 털어놔 주위를 경악케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5일간의 썸머 홍진호, 그럴수가", "5일간의 썸머 홍진호, 너무 솔직해", "5일간의 썸머 홍진호, 19금 콩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문화ㆍ연예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