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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박보영, "애교가 정말 없다, 오빠라고 부르지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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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6/15 [01:29]

1박2일 박보영, "애교가 정말 없다, 오빠라고 부르지도 못해"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6/15 [01:29]

▲ 1박2일 박보영 (사진: MBC '놀러와' 방송 캡처)     © 온라인뉴스팀
'1박2일'에 출연한 박보영의 '애교' 언급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박보영은 과거 MBC '놀러와-트루맨쇼'에 출연해 "애교가 정말 없다"며 "연상의 남자들에게 오빠라는 말도 잘 못 한다. 친해지고 난 뒤 오빠라고 불러도 되느냐고 물어보는 편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사실 애교가 없고 밀당도 못하는 스타일이다. 애교 부르는 법을 배워야 연애를 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14일 KBS '1박2일'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1박2일 박보영에 대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1박2일 박보영, 대단하네", "1박2일 박보영, 예쁘다", "1박2일 박보영, 애교가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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