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은 과거 '개그콘서트-코미디40년 특집' 기자간담회를 통해 "2003년도에 프로그램을 나간 이유는 거만했었다. 김대희도 잘 알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말하는 것은 진심이다"라며 "떠난 이유에 대해 정치색도 없었다. 그동안 KBS에서 방송을 종종 했다. 오늘 특집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심현섭에 대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심현섭, 그렇구나", "라디오스타 심현섭, 이런 이유라니", "라디오스타 심현섭, 거만했다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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