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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씨스타 보라 눈물, "아빠가 없다는 것을 가끔 잊고 사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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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6/23 [10:00]

'안녕하세요' 씨스타 보라 눈물, "아빠가 없다는 것을 가끔 잊고 사는 것 같아"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6/23 [10:00]

▲  안녕하세요 씨스타 보라 눈물 (사진: SBS '땡큐')   © 온라인뉴스팀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가 방송 중 눈물을 흘린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보라는 지난 2013년 7월 방송된 SBS '땡큐'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를 앞두고 돌아가신 아버지를 회상하며 눈물을 쏟았다.
 
당시 방송에서는 6가지 질병과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 은총이와 아버지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보라는 "아빠가 없다는 것을 가끔 잊고 사는 것 같다. 이런 얘기를 들을 때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빠는 정말 착한 사람이고 바른 사람이었다. 일과 가족만을 생각했던 사람이었다. 아빠가 정말 그립다. 아빠가 너무 보고싶다"고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녕하세요 씨스타 보라 눈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녕하세요 씨스타 보라 눈물, 얼마나 보고싶을까" "안녕하세요 씨스타 보라 눈물, 안타깝다" "안녕하세요 씨스타 보라 눈물, 부모님께 잘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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