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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최군 방송서 위험한 19금 발언 "가슴이 너덜너덜... 너무 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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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7/09 [17:07]

안영미, 최군 방송서 위험한 19금 발언 "가슴이 너덜너덜... 너무 만졌다"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7/09 [17:07]
 
▲      © 온라인뉴스팀
아프리카TV BJ 최군 방송이 화제인 가운데 최군 방송에 출연했던 방송인 안영미의 19금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아프리카TV 최군 방송에 출연한 안영미는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웃음을 안겼다.
 
특히 시청자들은 안영미에게 지속적으로 가슴 댄스를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군은 "지금 보여주면 나중에 들어오는 사람이 계속 보여달라고 하니 나중에 보여드리겠다"고 중재했다. 그러자 안영미는 "맞다. 그러면 제 가슴만 너덜너덜해진다. 아껴야 한다. 너무 많이 만졌다"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또한 안영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남성 호르몬이 있는 남자"라는 엉뚱한 대답을 하기도 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최군 방송은 걸그룹 걸스데이의 태도 논란으로 인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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