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최군 방송에 출연한 김희철은 아프리카TV BJ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날 최군이 "김희철씨는 생방이랑 어울리는 것 같다. 너무 재밌다"고 칭찬하자 김희철은 "맞다. 저는 그냥 날것이다. 그래서 아프리카TV를 굉장히 하고 싶다"며 BJ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어 김희철은 "그런데 항간에 별풍선을 모아서 살림살이에 보태려고 그런다는 이야기도 있다"면서 "하긴 별풍선 수입이 괜찮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군은 8일 자신의 방송을 통해 "현장에서는 문제가 없었다"며 걸스데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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