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OBS '뮤직 앤 무비'에 출연한 이미도는 영화 '마더'와 '26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진구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미도는 "진구 오빠랑은 작품을 같이 해서 친분이 있다. 워낙 잘 챙겨주는 성격이고 평소에도 저를 '엄니'라고 부른다. 편하게 해주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도는 카메라를 향해 "진구 오빠 저희 동네 거기 아시죠? 거기에서 언제 한 번 봬요. 저랑 맥주 한 잔 하시죠"라는 영상메시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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