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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대형화재취약대상 현장 예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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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7/10 [12:43]

예산소방서, 대형화재취약대상 현장 예찰에 나서

김유진 객원기자 | 입력 : 2015/07/10 [12:43]
▲ 관내 대형화재취약대상 예찰중인 이일용 예산소방서장     ©김유진 객원기자
 
예산소방서(서장 이일용)는 지난 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예산소방서장 취임에 따른 관내 대형화재 취약대상인 리솜스파캐슬 및 신암정유를 시작으로 현장 확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이일용 소방서장은 소방시설과 피난기구 유지 및 관리상태, 비상구 확보, 소방화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직접 점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발로 뛰는 현장 확인을 통해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안전관리로 재난안전사고 방지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객원기자 the1ne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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