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는 오는 8월 초 해외로 출국해 첫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강호동과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은지원, 이수근도 협의중에 있다.
특히 '1박 2일' 원년 멤버와 제작진의 재회 작품인 만큼 캐스팅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과거 배우 한효주가 언급한 이승기와의 키스신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SBS '찬란한 유산 스폐셜'에서 한효주는 극중 이승기와의 키스신을 언급했다. 당시 한효주는 "이승기 씨가 키스를 정말 안 해본 것 같다. 대본을 보고 기대하며 찍었는데 방송 나온 거 보니까 코가 찌그러져 있었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문화ㆍ연예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