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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손호준, "통화하느라 전화 요금 200만 원 나와" 누구와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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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8/18 [12:13]

미세스캅 손호준, "통화하느라 전화 요금 200만 원 나와" 누구와 했길래?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8/18 [12:13]
▲ 미세스캅 손호준 (사진: 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 온라인뉴스팀


'미세스 캅'에 출연 중인 손호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에서 손호준은 터프한 상남자의 모습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 가운데, 손호준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손호준은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통화를 하느라 전화 요금이 200만 원이 나왔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호준은 "혼자사니까 외롭다"고 입을 열며 "유노윤호와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냈는데 바빠서 만날 시간이 없다보니 통화를 많이 하게 된다. 해외 공연이 많은 유노윤호와 국제 통화를 하다보니 전화 요금이 많이 나왔다. 200만 원이 나온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MC들이 "손호준씨 (요금을) 어떻게 했냐"고 묻자 손호준은 "나와는 상관없다. 유노윤호 요금이 많이 나온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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