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혁명'은 신개념 개그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된다.
이 가운데 232 작가가 그룹 빅뱅의 팬이라는 사실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232는 지난 2013년 12월 '연애혁명' 속에 등장하는 한 광고판에 '네 꺼가 그냥 TOP라면 이건 빅뱅이야'라는 문구와 함께 'BIGBANG'라고 씌여있는 커피 그림을 그렸다.
또 정형돈과 빅뱅 지드래곤이 함께 랩을 하고 있는 듯한 장면이 등장해 독자들 사이에서 빅뱅 팬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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