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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21세기 소방안전기술 주도

소방방재연구센터 개소로 소방방재산업의 핵심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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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06/11/18 [10:00]

인천대, 21세기 소방안전기술 주도

소방방재연구센터 개소로 소방방재산업의 핵심기술 확보

이지은 기자 | 입력 : 2006/11/18 [10:00]

인천대학교(총장 박호군) 안전공학과는 지난 16일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소방방재연구센터 개소식과 기념세미나를 갖고 21세기 소방방재산업의 핵심기술들을 연구 발전시켜나가는 초석을 다졌다.

소방방재연구센터는 인천대학교가 학재적인 종합공학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대형화 되어가고 있는 소방방재산업의 핵심기술들을 확보하고 소방산업을 육성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센터를 설립하였으며 21세기 소방안전의 공학적인 재해방지와 예방대책 등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인천대 물리학과 강준희 교수의 '유비쿼터스 환경 하에서 무선인식기술과 화재검지, 건설기술연구원 최승관 박사의 '건물화재에 따른 구조안전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 소방방재연구센터 이동호 소장의 '건축물 화재시 대피자의 정량적 위험성평가 기법' 등의 주제발표이 이어졌다.

한편, 개소식에는 박호군 인천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황우여 국회의원, 노삼규 국립방재연구소장 등 내외빈 참석해 센터의 설립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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