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형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온라인뉴스팀

최시원의 이상형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 7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이상형에 대해 "옷 입었을 때 예쁜 여자"라고 밝히며 "디테일하게 말하면 옷 수선을 안해도 되는 여자다. 점잖은 분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외향적인 것이라 다르다. 성격은 점잖은 분이 좋다"고 전하며 모델 지젤 번천의 이름을 듣자 "예술이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최시원이 황정음에게 돌직구 고백을 해 여심을 흔들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황정음을 껴안으며 "나 짹슨하고 친구할 생각 없어. 절대 친구 안 해"라며 진지한 표정으로 마음을 전달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뉴스팀 online@fpn119.co.kr
 

119플러스 웹진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웹진 과월호 보기

www.fpn119.co.kr/pdf/pdf-fpn119.html

네이버 스토어 구독 신청하기

국내 유일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

smartstore.naver.com/fpn119

소방용품 정보를 한 눈에! '소방 디렉토리'

소방용품 품목별 제조, 공급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는 FPN의 온라인 디렉토리

www.fpn119.co.kr/town.html?html=town_lis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