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소방서, 소방관이 정성스레 담아드리는 사랑의 밥상 봉사활동
따뜻한 마음, 따뜻한 밥
이성규 객원기자 | 입력 : 2015/11/06 [14:49]
▲ 용산소방서(서장 최재천) 대원들이 사랑의 밥상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성규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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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서장 최재천)는 6일 오후 효창동 주민센터 인근 및 용산구 노인종합복지관 구내식당에서 '소방관이 정성스레 담아드리는 사랑의 밥상'이라는 주제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용산소방서(서장 최재천)의 특수시책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 정성스럽게 담은 따뜻한 안전 밥상 배식을 통해 119이웃사랑 행복나눔 실천과 생활속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성규 객원기자 lsk87@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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