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교정 시설 내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은 '여수출입국 화재 사고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모든 외국인 보호시설과 교정시설에는 스프링클러가 의무적으로 설치되고, 불에 잘 타는 건축자재 사용이 금지된다. 법무부는 또 보호소 별로 재난 상황에 따른 근무자 역할을 구체적으로 담은 재난대응 매뉴얼을 보완해 교육하고 자체 소방훈련과 소방서 합동훈련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위험 물품 반입을 막기 위해 매일 한 차례 보호실을 검사하고 입소 때나 면회 직후 수용자 검색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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