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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수난전문 의용소방대 바다 속 차량 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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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정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1/27 [15:19]

통영소방서, 수난전문 의용소방대 바다 속 차량 인양

주세정 객원기자 | 입력 : 2016/01/27 [15:19]

 

통영소방서(서장 조길영)는 지난 20일 산양읍 궁항마을 어촌식당 앞 해상에서 승용차 1대를 인양했다고 밝혔다.

 

바다에 차가 빠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통영소방서 구조대 및 수난전문의용소방대는 바다 속에 있던 승용차 1대를 크레인을 이용해 인양했다. 차량에 요구조자는 없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경찰에서 조사 중이다.

 

통영소방서 수난전문의용소방대는 전 대원이 수난구조관련 자격증을 보유했으며 지난해 7월 발대해 여름철 해수욕장 구조활동 및 수중정화활동 등 시민의 안전과 자연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주세정 객원기자 2001619j@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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