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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근린생활시설 봄철 소방특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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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4/06 [15:25]

마산소방서, 근린생활시설 봄철 소방특별조사

최윤선 객원기자 | 입력 : 2016/04/06 [15:25]
▲ 관내 근린생활시설을 찾아 소방특별조사중인 모습     ©최윤선 객원기자

마산소방서(서장 김태봉)는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3월부터 오는 5월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과 관련해 관내 근린생활시설 358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근린생활시설에 대한 자체점검 이행실태 확인ㆍ지도 ▲비상구 안전관리 중점 확인 ▲소방시설 전원차단 등위법행위 강력 단속 ▲관계자 교육을 통해 유사 시 신속히 대응토록 자율 안전관리를 지도한다.

 

김태봉 마산소방서장은 “봄철에는 신체 긴장감이 풀려 안전의식이 소홀해지기 쉬우므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윤선 객원기자 redcar@korea.kr

소방을 사랑하는 소방관 최윤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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