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보성 도양119,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광고
신영빈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4/21 [17:49]

보성 도양119,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신영빈 객원기자 | 입력 : 2016/04/21 [17:49]

 

보성소방서(서장 김문용) 도양119안전센터는 21일 전라남도 해양수산과원 고흥지원에서 2016년 신규 어업인 후계자 5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화재 또는 응급환자 발생 시 최초 발견자에 의한 초기대처능력 향상을 통해 재산피해 감소 및 생명 존중을 실현하기 위한 소화기ㆍ소화전ㆍ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화재 대피요령 등 개인별 실습을 위주로 한 교육을 진행했다.

   

도양119안전센터(센터장 신장호)는 “모든 재난사고는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므로 소화기·소화전 사용법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며 “심폐소생술은 죽어가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고귀한 기술이므로 모든 주민이 꼭 습득해 생명을 구하는 고귀한 일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영빈 객원기자 poohzot@korea.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안전을 넘어 정책의 기준 제시 ‘정책연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