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 시너 제조업체 폭발 사고…근로자 화상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6/04/27 [15:23]
26일 오전 9시 54분께 충남 금산군 한 시너 제조업체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근로자 2명이 화상을 입었다.
폭발은 근로자들이 시너와 유기용매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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