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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소방서, 성실소방공무원 정현수 소방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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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석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4/28 [11:41]

김해서부소방서, 성실소방공무원 정현수 소방장 선정

변석진 객원기자 | 입력 : 2016/04/28 [11:41]
▲ 성실소방공무원 표창 수여식  

김해서부소방서(서장 강명석)는 27일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진례119안전센터 정현수 소방장(39)을 2016년도 1/4분기 성실소방공무원으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정현수 소방장은 2008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8년간 양산 롯데제과 및 플라스틱 폐기물 공장 화재 등 대형화재 진압활동, 시민수상구조대 활동 중 익수자 구조활동, 심정지 환자를 2차례 소생시킨 구급활동으로 하트세이버 배지를 2회 수상하는 등 각종 재난사고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자세로 임했다.

 

또 평소 자기계발 노력을 통해 소방업무 수행에 필요한 화재감식평가 기사, 화재대응능력 2급, 응급구조사 2급, 스킨스쿠버, 1종 대형 면허 등 업무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됨에 따라 성실소방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정현수 소방장은 “스스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저를 성실소방공무원으로 추천해주신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소방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변석진 객원기자 jinnyis@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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