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하동소방서, 초여름 벌집출동 급증으로 연이은 구조 활동

광고
박경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5/30 [11:30]

하동소방서, 초여름 벌집출동 급증으로 연이은 구조 활동

박경식 객원기자 | 입력 : 2016/05/30 [11:30]
▲ 하동소방서 구조대원 벌집제거 현장

 

하동소방서 119안전센터(구조대)는 때 이른 무더위를 보이고 있는 올해 5월 벌집제거 신고의 증가로 연이은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하동소방서 구조담당자는 “전년에 비해 무더워진 올해 기온상승으로 인해 벌집제거 출동 건수가 전년대비 50%이상 증가했다”며 “벌집을 건드리거나 불을 붙이면 큰 위험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한 행동은 자제하고 119에 신고해 벌집을 제거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박경식 객원기자 kyungsikman@korea.kr

하동소방서 언론보도 담당입니다.
광고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안전을 넘어 정책의 기준 제시 ‘정책연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