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함안소방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사후 관리

광고
김태욱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7/07 [11:32]

함안소방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사후 관리

김태욱 객원기자 | 입력 : 2016/07/07 [11:32]

함안소방서는 오는 17일까지 법수면 윤외마을과 산인면 갈전마을 총 100세대를 대상으로 ‘화재 없는 안전마을’사후 관리를 추진한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이란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해 화재위험이 높은 마을에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해 화재예방과 초동조치가 가능토록 하는 소방안전대책이다.

 

소방서는 2012년에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법수면 윤외마을과 산인면 갈전마을을 방문해 기초소방시설의 관리상태를 확인해 노후되거나 고장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교체하고 주민들에게 기초소방안전교육(소소심)을 실시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의 지속적인 선정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함안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욱 객원기자 t2sfkim@korea.kr

함안소방서 예방안전과 민경룡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