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방, 119사랑의 작은 도서실 개관청사 내 직원기증도서 및 직무관련 도서 2,000여권 구비
남산자락에 위치한 서울소방방재본부는 서울종합방재센터 등 교대근무자가 근무하면서, 평소 책 읽을 공간이 없어 늘 안타까운 상황이었으나 이번 도서실개관으로 직원들이 작은 시간을 활용하여 성찰하는 삶에 조금이라도 기여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부관계자는 "앞으로 일반교양도서, 소방관련 도서 및 논문집, 현장대응매뉴얼 등을 비치하여 도서실 기능은 물론 소방행정에 추진에 필요한 전문자료관으로서의 기능 수행이 가능하도록 노력하여 직원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소방ㆍ방재의 자료관으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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