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남해소방서, 추석연휴 대비 소방안전대책 추진

광고
정성호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8/12 [13:50]

남해소방서, 추석연휴 대비 소방안전대책 추진

정성호 객원기자 | 입력 : 2016/08/12 [13:50]
▲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예방 홍보활동 중인 남해소방서 대원들

남해소방서(서장 안상우)는 추석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실시와 관련된 관계인에 의한 소방교육 및 훈련 등 소방계획서 이행 실태여부 조사, 자체점검 실시여부 및 자율안전관리 능력 확인, 소방시설에 대한 전원차단 여부 및 기능정지 등 소방안전 저해 행위 집중단속하게 된다.

 

이외에도 쪽방촌 등 화재취약대상 안전관리 활동 강화와 피난, 방화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활동 강화를 목적으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의 운영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남해소방서 관계자는 “추석연휴 기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대부분 주거공간에서 발생함에 따라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의무 설치에 관한 홍보 활동도 병행실시 한다”고 말했다. 

 

정성호 객원기자 postino2010@korea.kr

 

남해소방서 교육,홍보 담당 입니다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