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부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활동 종료
신주영 객원기자 | 입력 : 2016/08/31 [17:00]
청주서부소방서(서장 한종욱)가 지난달 1일부터 운영한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활동이 단 한건의 물놀이 안전사고 없이 31일 종료됐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지난 7, 8월 2개월간 현도면 노산리 배터와 옥산면 금계리 수변지역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했다.
지역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은 각종 수난 구조장비ㆍ안전표지판 점검, 수변지역 안전확보를 위한 순찰 활동, 물놀이 이용객 안전조치(325건)ㆍ안전수칙 홍보활동 등을 수행했다.
한종욱 서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원분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관내 수난사고 예방에 큰 힘이 됐다”며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신주영 객원기자 sujig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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