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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소방서, 화재로 실의에 빠진 가정 화재피해복구 재활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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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10/04 [14:20]

양천소방서, 화재로 실의에 빠진 가정 화재피해복구 재활센터 운영

박승신 객원기자 | 입력 : 2016/10/04 [14:20]

 

양천소방서(서장 김용준)는 지난달 28일 오전에 뜻하지 않은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신월7동 주민을 위해 화재피해복구 재활센터를 운영했다.


화재피해복구 재활센터는 화재로 실의에 빠진 저소득 가정에 대해 화재피해 잔존물 처리(가재도구), 생활필수품 세척ㆍ정리 등 복구활동을 통해 삶에 희망과 용기를 주고 보금자리를 마련해 생활의 안정과 재활의지를 부양하기 위한 봉사활동이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소방공무원(소방대원, 의용소방대)과 유관기관(양천구청 청소과, 신월7동 주민자치센터)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한뜻으로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의용소방대원은 “아픔에 빠진 주민 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주 봉사활동을 해 어려운 분들에게 기쁨을 전달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박승신 객원기자 coolpoloww@seoul.go.kr

양천소방서 홍보담당 박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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