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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회원동 주택화재현장 찾아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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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11/07 [15:46]

마산소방서, 회원동 주택화재현장 찾아 복구 지원

최윤선 객원기자 | 입력 : 2016/11/07 [15:46]
▲ 마산회원구 회원동 소재 화재 발생한 주택을 찾아 복구 작업 중인 모습     © 최윤선 객원기자

 

마산소방서(서장 권순호)는 지난 10월 발생한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의 재활의지와 용기를 북돋아 주기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20명은 7일 오후부터 화재피해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을 했다.

 

이날 참여한 본서, 구암ㆍ석전119안전센터 직원, 동마산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10월 1일 발생한 마산회원구 회원동 소재 주택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주민이 조속한 생활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화재연소 폐기물 처리와 펌프차 이용한 주택 내부 세척작업, 생활용품 정리 등 피해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

 

권순호 서장은 “화재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화재피해주민지원센터의 365일 운영’으로 화재 발생 후 피해 복구에 곤란을 겪는 시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사후 처리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최윤선 객원기자 redcar@korea.kr

소방을 사랑하는 소방관 최윤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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