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조달청을 통해 고효율에너지제품을 구매하게 되면 조달 수수료의 10%가 할인될 전망이다.
이는 조달청(청장 장수만)이 최근 초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한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대책으로 기존 단가계약 고효율에너지제품을 저효율제품과 구분해 오는 19일부터 할인율을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조달청은 고효율에너지제품 구매시 자동으로 조달수수료가 10% 할인된 금액으로 산출되는 전산프로그램을 구축할 방침이다. 조달수수료 할인 대상 제품은 소비전력이 300w 이하 제품인 환풍기, 백열전구를 대체해 일반조명용으로 사용하는 led램프 등 고효율에너지 기자재 인증 대상 제품(41개 품목)이다. 조달청 민형종 기획조종관은 “이번 조치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고효율기자재 제품의 구매가 전 공공기관으로 확산돼 에너지 위기극복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공공기관에서 활발히 구매가 이뤄지도록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인증대상 제품 테마숍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 고효율 인증대상 기자재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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