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증평소방서, 공동주택 안전관리 현장 점검

광고
금정훈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1/13 [11:05]

증평소방서, 공동주택 안전관리 현장 점검

금정훈 객원기자 | 입력 : 2017/01/13 [11:05]

 

증평소방서(서장 김상현)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오는 20일까지 공동주택 안전관리 현장확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확인은 겨울철 화재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선제적으로 예방코자 ▲소방차 통행로 및 주차공간 안내 ▲경량칸막이 등 대피 공간 홍보 및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여부 확인 및 공동구매 유도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권장 지도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동주택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여러 세대가 피해를 볼 수 있는 만큼 겨울철 안전관리를 강화해 사전에 화재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정훈 객원기자 kum4438@korea.kr

국민과 함께하는 119, 안전한 증평
광고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적재적소 역량 발휘할 응급구조사 배출 위해 노력”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