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소방서 홍보담당입니다.
각종 사건사고, 현장활동 및 소방서 전반에 대한 기사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강남소방서(서장 김시철) 구조대는 18일 오후 2시 40분 경 강남구 논현동 소재 건물 14층의 간판이 낙하할 우려가 있다는 신고로 출동해 간판을 제거하는 안전조치 활동을 펼쳤다.
지한민 객원기자 minhanji1845@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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