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소방서(서장 김시철)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정월대보름 대비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기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각종 행사 등으로 인한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대응활동 및 상황관리 강화 ▲화재취약대상 등 예방순찰 활동 강화 ▲119구조ㆍ구급대 긴급대응태세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기간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계근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한민 객원기자 minhanji1845@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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