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와 고양시, 부산 수영구가 ‘2008년도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은 16개 시ㆍ도에서 추천한 24개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평가한 결과 총 15개 우수기관(최우수 3, 우수 5, 장려 7)을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기준에는 ‘여름철 풍수해 및 물놀이 인명피해 최소화 대책’을 중심으로 기관장의 관심도와 자치단체별 인명피해 예방 노력도, 시ㆍ도 전체에 대한 인명피해 예방 노력도를 담당과장들이 직접 파악해서 발표하도록 하는 발표대회 결과 등이 포함됐다. 평가결과 최우수에는 부산시와 고양시, 부산 수영구가 우수에는 경기도와 경남도, 정선군, 보은군, 김해시, 장려는 강원도, 충북도, 제주도, 부산 북구, 남원시, 담양군, 진주시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15개 자치단체에는 총 20억원의 재정인센티브가 지원될 계획이다. 광역자치단체의 경우 최우수 4억원, 우수 2억원, 장려 1억원이 기초자치단체에는 최우수 1억 5천만원, 우수 1억원, 장려 7천 5백만원이 지원된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자치단체의 재난관리 여건 등을 고려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게 됐다”며 “재정인센티브 외에도 우수기관과 유공공무원에 대해 정부포상과 같은 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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