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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전통시장 소방안전지도ㆍ출동로 확보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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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3/22 [11:35]

마산소방서, 전통시장 소방안전지도ㆍ출동로 확보 훈련

최윤선 객원기자 | 입력 : 2017/03/22 [11:35]
▲ 관내 전통시장에서  야간순찰 중인 모습     © 최윤선 객원기자

 

마산소방서(서장 권순호)는 지난 18일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20일 부림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7개소에서 화재 발생 예방을 위한 야간순찰과 소방안전지도,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사시 인명이나 재산피해 방지를 위한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마련됐으며 주요내용으로는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확인, 소방용수시설 사용 가능여부 파악,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과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등이 있다.

 

소방서는 전통시장 화재 발생에 대비해 연 1회 소방특별조사와 월 1회 이상 훈련, 교육을 시행하고 1일 1~2회 순찰을 진행하고 있다.

 

최윤선 객원기자 redcar@korea.kr

소방을 사랑하는 소방관 최윤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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