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이해 음주 후 운행이나 농기계 조작 미숙 등 개인 부주의로 인한 전복, 추락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봄에는 농기계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논ㆍ밭을 오가는 농기계의 사고 발생률이 높아지며 피로감을 잠시나마 떨쳐내려고 하는 잘못된 음주습관으로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또 농기계는 특별한 안전장치가 없어 사고 발생 시 치사율이 일반 교통사고보다 5배 이상 높다고 한다. 이러한 농촌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수칙을 꼭 지켜줬으면 한다.
첫 번째로 농업기계 사용전, 후 반드시 점검할 것. 점검을 할 때는 반드시 엔진을 끌 것. 겨우내 장기보관 했던 농기계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전, 후 장비점검을 세밀히 하는 것이다.
세 번째로 농기계는 운전자 1명만 탈것이며 음주운전을 절대 하지 말 것. 농기계는 다른 차량보다 속도가 느리지만 별도의 안전장치가 없어 위험성이 아주 높기 때문이다.
또 음주운전을 하게 될 경우에는 속도가 느리다 하지만 상황 판단력과 대처능력이 떨어지기에 돌발 상황 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농기계를 활용한 영농 준비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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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홍보담당자 박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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