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소방서(서장 서순탁)는 내달 2일에 개최되는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과 대회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크게 ▲화재진압 ▲구조 ▲구급 분야가 있으며 구급분야는 심폐소생술과 환자평가종목을 겨루게 된다.
한 달 동안 호홉을 맞춘 구급선수는 “소방서를 대표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내겠다”며 자신했다.
한편 내달 2일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센터에서는 속도방수, 최강소방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최동욱 객원기자 monkdong80@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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