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방서, 아파트 옥상출입문 관리실태 일제 점검출입문이 정상적으로 개방될 수 있는 방안 적극 강구
속초소방서(서장 정효수)는 5월 중 관내 아파트 58개소에 대한 옥상출입문 관리실태를 일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옥상출입문이 잠겨 있으면 높은층 거주자들의 빠른 대피가 어려워 심각한 곤란을 겪을 우려가 있어 관내 아파트에 대한 일제 조사후 옥상출입문에 자동폐쇄장치(화재 발생 시 자동화재탐지설비 감지기 등 소방시스템과 연동돼 잠김 상태가 자동으로 풀리는 시스템)를 적극 설치토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 시 아파트 관리소장 등 관리주체에 대한 간담회도 병행할 예정이며 아파트 화재 시 옥상 출입문이 항상 정상적으로 개방 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강구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옥상 출입문에 자동폐쇄장치를 설치하면 화재시 감지기 등에 의해 자동으로 개방되므로 관리비용을 절감하고 거주자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다”고 했다.
최승현 객원기자 cshme252@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초소방서 홍보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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