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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이장동 원예용 비닐하우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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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04/01 [12:09]

남구 이장동 원예용 비닐하우스 화재

강성식 객원기자 | 입력 : 2009/04/01 [12:09]
▶ 광주광역시 남구 이장동 비닐하우스 화재 현장    © 강성식  객원기자
 지난 3월 31일 광주광역시 남구 이장동의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남부소방서(서장 배성근) 대원들이 화재를 신속히 진압했다.
 
비닐하우스 일부가 불에 탔으나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주변 비닐하우스에 화재가 번지는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진화와 인명구조를 동시에 실시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남부소방서 화재조사팀이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며  2,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강성식 객원기자  kanggun5@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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