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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 ‘불정면 건야마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전 가구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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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5/19 [11:01]

괴산소방서, ‘불정면 건야마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전 가구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윤채민 객원기자 | 입력 : 2017/05/19 [11:01]

 

괴산소방서(서장 염병선)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불정면 앵천리 건야마을에서 괴산군수, 불정면장,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등 소방 사각지역으로 최근 2년간 마을 내 화재피해가 없었던 지역을 대상으로 심의해 불정면 앵천리 ‘건야마을’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 인증서 수여 ▲현판 제막식 ▲명예소방관 위촉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및 감지기) 기증식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 임영택 이장은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우리 건야마을이 선정되서 기쁘다”며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화재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념행사 후 소방서 직원들과 불정면 의용소방대원들은 건야마을 전 가구에 대해 가가호호를 방문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했다.

 

염병선 서장은 화재 발생 시 인명이나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채민 객원기자 redhweak1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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