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소방서(서장 염병선)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불정면 앵천리 건야마을에서 괴산군수, 불정면장,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등 소방 사각지역으로 최근 2년간 마을 내 화재피해가 없었던 지역을 대상으로 심의해 불정면 앵천리 ‘건야마을’이 선정됐다.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 임영택 이장은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우리 건야마을이 선정되서 기쁘다”며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화재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념행사 후 소방서 직원들과 불정면 의용소방대원들은 건야마을 전 가구에 대해 가가호호를 방문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했다.
염병선 서장은 화재 발생 시 인명이나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채민 객원기자 redhweak119@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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